...문득...

오늘 문득 밥을 먹다가...눈물이 날 뻔했다.

이틀만에 먹는 밥. 쌀밥.

비단 쌀밥때문만은 아닐 것이다.

쌀밥때문만은 아니다... 그냥... 그래.

요새 내 처지를 생각하면 그냥 슬프다... 흐흐

오늘 할머니 첫 제사.

힘든 날 위해 빵끗 웃고 계신 할머니.

감사해요, 사랑해요.

할머니 사진은... 아직 영정이란 말이 어색하다. 아직도.

할머니 사진은 언제는 웃고, 언제는 울고 계신다.

참, 신기하단 말야...하하

by 껌검검 | 2007/05/17 23:45 | 사생활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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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aurel at 2007/05/22 01:29
착한 껌검검님 ^^ 그래서 할머니가 웃고계신거겠지요
Commented by 껌검검 at 2007/05/22 02:41
laurel님//왜 갑자기 착하단 얘기가;;ㅋㅋ 정말이지 그날은 빵끗 웃고 계셨어요..ㅎㅎ
Commented by laurel at 2007/05/22 02:55
원래 착하니까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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